일본의 과자는 다양하고 품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모든 과자가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가족 선물로 일본에서 인기 있는 과자를 사려고 했지만, 일본에서 비싼 과자가 높이 평가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글에서는,저나 외국인들의 경험을 토대로 일본에서 꼭 사와야 할 과자 베스트 10을 정리해봤습니다.
일본 여행의 기념품으로, 어떤 과자를 사면 좋을지 망설이는 분들은 이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요쿠모쿠노시가루
시가루 （20개입）
1,620엔
요쿠모쿠는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양과자 브랜드입니다.
요쿠모쿠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버터 향과 부드러운 단맛의 시가루라는 양과자입니다.
요쿠모쿠의 과자는, 고급스러운 색상과 무늬의 상자에 담겨 때문에, 친지나 친구의 선물뿐만 아니라 ,거래처의 선물로도 좋습니다.
판매처: 일본전국쇼핑센타및.공항메장
공식사이트：https://www.yokumoku.jp/
시로이코이비토
시로이코이비토（24개입）
2,680엔～
일본 사람들과 함께 일한 적이 있다면 ,적어도 한 번은「시로이코이비토」를 받은적이 있을겁니다.
시로이코이비토는, 일본 출장이나 일본 여행의 기념품으로는 매우 유명한 과자입니다.
바삭하고 고소한 쿠키로 만든 샌드에 부드롭게 녹는 달콤한 초콜릿의 식감이 최고이며, 몇 번이고 먹고 싶어집니다.
따뜻힌 녹차와 아주 잘 어울리기 때문에 녹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줄 과자를 찾고 있다면 시로이코이비토를 적극 추천합니다.
판매처: 일본전국쇼핑센타및.공항메장
공식사이트：https://shop.ishiya.co.jp/collections/shiroi-koibito
로이즈생초콜릿
생 초콜릿은 일본에서는 전통적인 초콜릿보다 고급에 속합니다. 일반 초콜릿과 달리, 생 초콜릿에 코코아 파우더를 코팅하여 입안에서 녹는 부드러운 초콜릿입니다.
생초콜릿은 잘 녹기 떄문에 ,항상 차갑게 보관해야 해서 장시간 들고 다니기에는 불편합니다. 생초콜릿의 맛을 즐기려면 공항 매장에서 구입하여 비행기 탑승 전에 보냉백에 넣어 가야 최종 목적지까지 초콜릿의 모양과 풍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로이즈 생초콜릿을 먹어본 적이 있다면, 그 맛에 매료되어 다시 먹고 싶어질 것입니다. 선물등으로 사 가지고 가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꼭 선물해 보세요.
판매처：홋카이도지역및 공항내 매장
공식사이트：https://www.royce.com/goods/list/?in_category=C200
KitKat（킷캣）
일본의 KitKat은、전통적인 초콜릿 맛 외에도 지역 특산품과 결합하여 매우 독특한 맛의 변형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우지 말차로 만든 말차 맛 킷캣, 홋카이도산 멜론 맛 킷캣, 시즈오카현의 와사비 맛 킷캣도 있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은 , 이 흥미로운 킷캣을 사기 위해 일본을 방문합니다.
일본 특유의 맛있는 과자를 선물로 가져가고 싶다면 킷캣을 추천합니다.
판매처：일본 전국의 슈퍼마켓.
공식사이트：https://nestle.jp/kitkat/products
Pocky（포키）
포키는 일본을 대표하는 초콜릿 과자입니다. 막대기처럼 길쭉한 모양으로 매우 먹기 쉽습니다. 바삭바삭한 식감과 폭신폭신한 초콜릿 층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어 매우 맛있는 과자입니다.
길쭉한 모양으로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친구나 동료와 가볍게 나눠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포키중 가장 인기 있는 맛은 발매 당시부터 라인업에 있었던 초콜릿 맛입니다. 또한 말차 맛과 아몬드 맛도 있어,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판매처: 대부분의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식사이트：https://www.pocky.jp/
메이지 아몬드 초콜릿
아몬드 초콜릿 (10 박스)
2,980엔～
메이지 아몬드 초콜릿은, 일본에서 귀국하는 사람들의 가방에 항상 들어있는 단골 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는 달콤한 초콜릿 맛과 바삭바삭한 아몬드 맛이 섞여 매우 맛있습니다.
멋진 포장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맛이 특징인 메이지 아몬드 초콜릿은 일본 여행에서 돌아가는 길에 가져갈 수 있는 매력적인 기념품입니다.
판매처: 대부분의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식사이트：https://www.meiji.co.jp/products/chocolate/
사탕 (목캔디, 사탕 등)
깜짝 놀랄지도 모르지만, 일본의 사탕(목캔디, 캔디 등)도 많은 외국인이 집에 가져가기 위해 사는 기념품 중 하나입니다.
사탕류는 고품질과 다양성뿐만 아니라 포장도 근사합니다. 하나씩 포장되는 경우가 많아 많은 사람들과 나눠먹을때 매우 편리합니다.
저의 추천은 용각산 류카쿠산 목캔디와 밀크칸로 캔디입니다.이 두 종류의 사탕은 특히 외국인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최근에는프리스크（ FRISK）나 민티아（MINTIA）등의 청량과자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판매처: 대부분의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미젤리
일본 여행의 기념품 선택에 고민이 된다면.구미 젤리도 추천합니다.
일본의 구미젤리는 맛과 다양성으로 유명합니다. 또, 지퍼봉지에 들어 있는경우가 많아, 먹고 남은 것을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이지 과즙 구미’와 ‘칸로 퓌레 구미’는 특히 추천합니다.
판매처: 대부분의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포테토스낵
외국인에게 드문 상품은 아니지만, 김 맛이나 콘소메 맛의 포테토스낵은 친지나 친구들에게 나눠 줬을떄 매우 호평이였습니다,
사실 일본의 포테포스낵은 외국인에게도 매우 인기가 있지만, 봉지에 담긴 포테토 스낵 대신 칩스터와 쟈가리코를 선택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판매처: 대부분의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카키노타네
카키노타네는 ,일본에서 유래한 쌀과자입니다.
작고 먹기 쉽고, 바삭 바삭한 식감, 중독성있는 독특한 매운 맛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카키노타네는 아이들의 간식뿐만 아니라 맥주의 안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조금 특이한 일본 과자를 기념품으로 고르고 싶다면, 카키노타네를 선택해 보세요.
판매처: 대부분의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요약
자신의 경험과 주위의 외국인 친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 일본에서 사 와야 할 과자 베스트 10″을 정리했습니다.
KitKat 킷캣이나 포키 등 대표적인 과자 외에도 일본의 사탕류와 구미 젤리도 많은 외국인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입니다.
이 기사가 일본의 기념품으로. 과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 온라인으로 초콜릿을 구매하는 경우 배송 중에 초콜릿이 녹지 않도록 쿨 배송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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